13. 심곡동(深谷洞)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대왕면 심곡리(深谷里)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심곡리(深谷里)라 하였고, 1971년 경기도 성남출장소에 편제되었으며 1973년 7월 성남시에 편입되어 심곡동(深谷洞)으로 개칭되었다. 1975년 3월 대왕출장소에 편입되어 신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심곡동은 인능산(仁陵山) 밑 깊은 골짜기가 되므로 깊은 동 또는, 심곡(深谷)이라 하였다가 심곡동(深谷洞)으로 되었다고 한다. ㆍ 당뫼산 : 심곡동과 둥자리 사이의 산모퉁이다. 옛날 도당굿하며 제사지내던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