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마약은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을 상하게 하고, 사회를 부패시킵니다.
부패한 사회는 온 국민의 행복한 삶을 무너뜨리게 되고, 우리 모두의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의 건강과 국민의 건강이 국력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모두 관심있게 주변을 돌아보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건설에 참여합시다.
성남문화원은 고유한 미풍양속을 발굴하고 지역문화가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상부상조하면서 복지사회 성남을 만들어 갑시다.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님과 홍연화 성남시 공예명장1호님을 지목합니다. 'No EXIT'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남문화원장(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김대진
|
참여마당
